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치 히터 (문단 편집) === 편중된 기록 === 통산 타/출/장 .296/.409/.544의 HoF급 성적을 찍고 있는 [[랜스 버크먼]]의 경우엔 우투수 상대 좌타석은 .307/.423/.590, 좌투수 상대 우타석이 .260/.363/.416 으로 확연한 차이가 난다. 반면 [[필라델피아 필리스]]에서 [[보스턴 레드삭스]]로 팀을 옮긴 골드글러브 우투 중견수 [[셰인 빅토리노]]는 우투수 상대 좌타석 .275/.337/.412, 좌투수 상대 우타석 .302/.372/.510 로 랜스 버크먼보다 떨어지는 선구안을 제외하면 대체로 비슷한 비율로 찍고 있지만, 커리어 통산 비율스탯은 .281/.345/.437밖에 안된다. 이유는 여전히 야구판에는 우투수가 좌투수보다 많기 때문이다. 풀시즌을 뛰는 스위치 히터들이 좌타석에 들어서는 것은 우타석보다 최소한 3배 이상 많기 때문에 좌타가 약한 스위치 히터는 비율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. 우투좌타가 생긴 이유도 우투수가 많다보니 생겨난 케이스다. 심지어 그 미키 맨틀조차 좌타석 .281/.418/.546, 우타석 .330/.424/.575으로 편차가 있었다. 본인이 대놓고 자신은 우타석이 더욱 편하다고도 한 적이 있다. 다만 맨틀은 좌, 우타석 모두 훌륭한 슬래시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. [[호세 라미레스]]의 경우 좌우타석에서 모두 당겨치는 홈런이 나와서 홈런 분포도가 양끝에 몰려있는 특이한 경우이다. 이런 선수들이 못하는 우타석에 들어서서 [[좌상바|지나치게 삽질을 하는 경우]] 팬들은 뒷목을 잡으면서 '''"그냥 한쪽에서만 치라고 ㅠㅠ"'''를 외친다. 셰인 빅토리노나 라파엘 퍼칼같이 우타자쪽이 더 강한 스위치 히터가 특히 이런 욕을 더 많이 먹는다. 이 때문에 좌타석, 우타석에서 모두 고른 성적을 낸다면 완벽한 스위치 히터라고 부른다. 양 타석에서 모두 3-4-5급의 비율스탯을 찍는 [[미키 맨틀]]과 [[치퍼 존스]]가 대표적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